28년 간 헌혈축제…대구보건대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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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대학마다 축제가 한창이죠. 대구의 한 대학은 즐기는 축제 대신 28년째 생명을 나누는 헌혈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더 커진다는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대학 본관에 빼곡히 놓은 침상마다 학생들이 가득 찼습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문진표를 작성하고, 혈압도 측정합니다. 수업에 앞서 1시간 가량 시간을 내야 하지만, 기꺼이 팔소매를 걷어부칩니다.▶ 인터뷰 : 박가은 / 대구보건대학교 학생- "저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참여하게 되었고 저는 대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부터 꾸준히 헌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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