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핫플'이었던 이곳…"10대·외국인 사이 인기도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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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중 작년에 비해 올해 이용객이 늘어난 곳이 어딘지 조사한 결과 일반, 청소년, 어린이 모두 성수역이 모두 상위권에 들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증명했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성수역이 청소년·일반 이용객 증가 1위, 어린이 이용객 증가 2위로 나타났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성수역의 올해 상반기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천20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만9천69명(39.6%) 증가했고, 일반 승차 인원은 890만2천7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만9천282명(19.6%) 늘어 모든 역 중 가장 많았습니다.어린이 승차 인원은 올해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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