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누워있으면 800만원'…남성 전용 '알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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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럽국(ESA)에서 열흘간 물침대 같은 욕조에서 생활하는 실험 참가자를 모집해 화제입니다.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주유럽국(ESA)은 지난달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메데스 우주 병원에서 우주 속 무중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비발디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을 시작했습니다.이번 실험은 2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1일간 진행됩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5일간의 기본 측정을 마친 후 10일 동안 물 위가 방수 천으로 덮인 욕조에 누워 고르게 떠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신체 대부분은 건조한 상태로 물 속에 잠기지만 팔과 머리는 물 위에 떠 있게 되는데 참가자들은 물리적인 지지대가 없어도 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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