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6분경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김모 씨(78)가 산책로 3m 아래로 추락했다.
김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그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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