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내고 줄행랑…잡고보니 대구 현직 경찰

1 hour ago 2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13일 19시 02분

송치훈 기자

글자크기 설정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대구경찰청 소속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9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차량 소유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운전자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