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기술에 AI·드론 총동원…가우디 마지막 걸작 완성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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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천재 건축가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1882년부터 짓기 시작했습니다. 철근 콘크리트가 나오기 전, 돌로 건축물을 짓던 마지막 시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걸작의 완성은 AI와 드론까지 첨단 건축기술이 총동원됐습니다. (계속해서) 최윤영 기자입니다.【 기 자 】 세 개의 파사드 위로 18개의 탑이 어우러진 성당. 벌집을 연상케 하는 첨탑과 나무줄기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기둥, 스테인글라스를 통과한 빛과 색은 신비한 공간을 만듭니다. 자연의 형태를 반영해 만들어진 성당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였던 건축물입니다.▶ 인터뷰 : 레슬리 램버트 / 미국 관광객-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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