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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심층 조사를 실시해 건설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측은 “본 공사 수주에 앞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올 초 슬로베니아 국영 전력회사 ‘젠 에너지’가 추진하는 ‘크르슈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JEK2)의 최종 공급사 후보로 선정되며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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