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외국인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와 만났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태국 큰손 사업가 친구와 데이트 (태국음식 먹방 & 태국 인기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진희는 "오늘 태국 친구들이 한국에 왔다고 하더라. 또 친구가 한남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행사를 한다고 초대장을 보내줬다. 밥도 먹고 친구도 볼 겸 나가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은 백진희는 남사친 두 명과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친구 주니어가 준비한 선물에 감동했다.

남사친과의 만남 후 집으로 돌아온 백진희는 "친구들과 저녁까지 먹고 돌아왔다. 제게는 둘도 없는 소중한 태국 친구들"이라며 "태국 갔을 때 친구들이 차로 태국의 주요 관광지 다 데려가 줬다. 또 친구들이 하고 있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거기 가서 밥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친구들이 한국에 올 때마다 핫한 맛집에 같기 가기도 한다"며 "(친구들이) 한국에서 사업도 확장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진희는 친구들에게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제가 예전에 방콕에 갔을 때 식중독에 걸려 아팠었는데 이 친구들은 푸껫에 있었다. 만나지는 못했는데 호텔로 죽을 배달로 시켜주기도 했다"며 "제게는 특별한 친구다. 방콕 갈 때마다 여러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예비 신랑과 인연이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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