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SK해운 IPO카드 만지작…대형 증권사 제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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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한앤코, SK해운 IPO카드 만지작…대형 증권사 제안받아 업데이트 : 2026.10.02 20:40 닫기 몸값·상장 방안 사전 점검 지난해 매각 시도했으나 불발 [본 기사는 10월 02일(18:4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사진=SK해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SK해운 투자금 회수 방법의 하나로 증시 상장을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한 회사 매각이 성사되지 않자 기업공개(IPO)를 대안으로 따져보는 모습이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최근 일부 대형 증권사로부터 SK해운 몸값 산정과 증시 입성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전 검토 성격으로 상장 시점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한앤코가 SK해운 최대주주에 오른 건 2018년이다. 당시 인수에 1조5000억원가량을 투입했다. 지난해에는 HMM 등을 원매자로 두고 지분 전량을 넘기는 거래를 타진했다. 4조원 안팎의 가치를 기대했지만 인수 후보 측과 몸값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거래가 무산된 뒤 한앤코는 SK해운이 굴리는 선박 구성을 크게 바꿨다. 연초에 원유 운반선과 벌크선 등을 매각하고, 지난 8월엔 계열 해운사인 에이치라인해운과 조단위 선박 맞교환에 합의했다. SK해운은 작년 연결 기준 1조86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0억원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SK해운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회사 매각이 실패한 이후 기업공개를 대안으로 고려하며, 최근 대형 증권사들과 상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해운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지분 매각을 시도했으나 상대방과 몸값 이견으로 거래가 무산된 뒤 선박 구성을 조정하였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매각 불발된 SK해운의 새로운 투자금 회수 카드인 기업공개(IPO) 추진을 대형 증권사들과 함께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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