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찰 수사 독점, 제2의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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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한 의원은 오늘(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는 2년(부부장급 이상은 1년)마다 전국으로 근무지를 바꾸고 원칙적으로 연고지에서 근무하지 못하지만, 경찰은 전국 단위 순환 근무 원칙이 없고 연고지에서 십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는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이 1999년 입직 이후 광산경찰서에서만 18년을 근무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이어 "이제 와서 겁먹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러다 독박 쓰겠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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