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 박은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임명 수순

1 day ago 2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상원은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후 스틸 후보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한국에 부임하게 됩니다.스틸 대사 후보자 지명은 지난 4월 13일 이뤄졌으며 상원의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고도 몇 달간 인준 청문회 일정도 잡히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인준 절차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