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MOU…아프리카 세무당국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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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 당국과 처음으로 청장급 회의를 하고 정보교환·징수공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그제(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만나 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했습니다.양국 국세청장은 정보교환 실무협정, 징수공조 실무협정,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협정 등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라이베리아는 선사들에게 신속한 등록 절차와 국제기준에 부합하면서도 유연한 규제체계 등을 제공해 전 세계 선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선박 등록지국으로, 한국 선박도 지난해 말 기준 175척 등록했습니다.임 청장은 "우리 해운 산업이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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