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너마저’ 부상에 운 브라질, 하피냐 햄스트링 부상 이탈…네이마르 복귀는? “스코틀랜드전 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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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 너마저’ 부상에 운 브라질, 하피냐 햄스트링 부상 이탈…네이마르 복귀는? “스코틀랜드전 출전할 것”

입력 : 2026.06.21 20:25

이제는 삼바군단이 아닌 부상병동으로 불려야 할 브라질. 이번에는 하피냐가 다쳤다.

브라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아이티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대승했다. 그러나 하피냐를 잃었다.

하피냐는 아이티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0분 만에 하양과 교체됐다. 햄스트링 문제가 발생, 전반 45분도 소화하지 못했다.

브라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아이티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대승했다. 그러나 하피냐를 잃었다. 사진=AP=연합뉴스

브라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아이티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대승했다. 그러나 하피냐를 잃었다. 사진=AP=연합뉴스

브라질축구협회는 “하피냐는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꼈고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불행 중 다행히 하피냐가 월드컵에서 아웃된 건 아니다. 그렇기에 미국에 남아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ESPN’은 “브라질축구협회는 하피냐가 최대한 빨리 정상 훈련 및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야기했다.

하피냐의 전력 이탈은 부상으로 핵심 전력을 다수 잃은 브라질 입장에선 대단히 좋지 않은 일이다. 이미 호드리구는 물론 에스테방, 에데르 밀리탕 등과 함께하지 못한 브라질이다.

위기는 곧 기회일까. 브라질은 과거 에이스 네이마르가 스코틀랜드와의 최종전에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는 스코틀랜드전에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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