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꽃집서 난 불에 1억 1,500만 원 피해…주변 건물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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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5시 56분쯤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한 꽃집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1층짜리 꽃집 2개 동 약 100㎡와 주변에 중고 전자제품 판매점과 회사 사무실이 들어선 2층짜리 건물 1개 동 약 184㎡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8시 7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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