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도현, 강원대에서 마스터클래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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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아카데미의 첫 행사로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강원대 강릉캐퍼스에서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김도현. /사진출처. 강원문화재단. ⓒSeenjoong Kim

피아니스트 김도현. /사진출처. 강원문화재단. ⓒSeenjoong Kim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프로그램으로 도내 음악 인재들이 정상급 음악가와 교육자에게서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강사로 참여하는 김도현은 2021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에 올랐던 음악인이다. 뉴욕 머킨홀과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등에서 공연하는 등 미국에서 이름을 알렸다.

김도현은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연주하고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악단과 협연한 경험도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선 강원대 강릉캠퍼스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3인에게 리스트 ‘페트라르카 소네트 104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쇼팽 에튀드 4번 등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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