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선보이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2026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혁신대상을 받는다.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풍무역세권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사우동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509가구와 풍무역세권 일반 아파트 기준 희소성이 높은 대형 타입인 105㎡ 130가구로 구성돼 중대형 수요층을 폭넓게 아우른다.
교통 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이다. 5호선이 연장되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풍무역 북측에 총 6599가구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생활권으로 조성된다.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3분, 사우고까지 6분 거리로 초·고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의 사우동 학원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풍부한 행정·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돋보인다. 모든 가구에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기본 적용해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넣는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마련된다. 침실 2·3 사이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GX룸·탁구장 등 운동시설과 스터디카페·키즈라운지·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다. 중앙광장·선큰 등 테마형 조경 공간도 조성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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