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남산타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9.03 17:59 수정2025.09.03 17:59 지면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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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남산타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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