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올해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검은색 원피스와 알라이아 가죽벨트, 검은색 롱부츠, 은색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작년 주총에선 알렉산더 맥퀸의 흰색 재킷과 바지를 입었다.
연합뉴스
입력2025.03.20 18:41 수정2025.03.20 18:41 지면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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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올해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검은색 원피스와 알라이아 가죽벨트, 검은색 롱부츠, 은색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작년 주총에선 알렉산더 맥퀸의 흰색 재킷과 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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