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이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을 13일 오후 3시 발사한다. 착륙 지점인 대서양의 파고가 높아 발사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뉴글렌은 스페이스X ‘슈퍼헤비’의 대항마로 꼽히는 초대형 발사체다.
AFP연합뉴스
입력2025.01.12 18:13 수정2025.01.12 18:13 지면A13
블루오리진이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을 13일 오후 3시 발사한다. 착륙 지점인 대서양의 파고가 높아 발사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뉴글렌은 스페이스X ‘슈퍼헤비’의 대항마로 꼽히는 초대형 발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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