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과 iM뱅크는 지난 9일 전남 담양에서 영호남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 은행 임직원 60여 명은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등을 함께 만들었다. 황병우 iM뱅크 행장(왼쪽 두 번째)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세 번째)이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입력2025.06.10 18:41 수정2025.06.10 18:41 지면A16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지난 9일 전남 담양에서 영호남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 은행 임직원 60여 명은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등을 함께 만들었다. 황병우 iM뱅크 행장(왼쪽 두 번째)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세 번째)이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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