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53년 만이다’ 뉴욕 닉스가 제일런 브런슨을 앞세워 53년의 한을 풀었다. 뉴욕 닉스가 2025-26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정상에 올랐다.
뉴욕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025-26시즌 NBA 파이널 5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은 무려 45점을 퍼부은 브런슨의 활약에 힘입어 94-90으로 승리했다. 이에 뉴욕은 샌안토니오를 4승 1패로 꺾고 53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브런슨이 샌안토니오 수비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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