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데이' 논란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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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스타벅스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경찰 수사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가 경찰에 고발당한 건데요. 광주에서는 오늘(20일)도 스타벅스를 규탄하는 시위와 불매 운동이 이어졌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오늘(20일) 오전 정용진 회장과 손정현 전 대표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논란이 된 스타벅스의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의 유족과 광주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라는 겁니다. 서민위 측은 "'탱크 데이'는 계엄군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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