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야놀자 재판행…"할인쿠폰 없애고 또 팔아 359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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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검찰이 국내 최대 숙박예약플랫폼 '여기어때'와 '야놀자'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두 플랫폼이 숙박업소에 할인쿠폰을 팔고, 없애고, 다시 파는 식으로 '갑질'을 했다는 건데 그 액수가 300억 원이 넘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국내 중소형 숙박업소 86%가 예약 플랫폼으로 쓰고 있는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에서 서울 강남의 숙소를 검색해봤더니 많게는 2만 원 할인쿠폰이 적용됐습니다. 96%가 입점한 야놀자에서도 숙소 대부분이 할인가로 판매됩니다. 한 숙박업소에 현금 결제하면 더 깎아줄 수 있는지 물었지만 플랫폼이 더 싸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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