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조 파업 종료…임금 8% 인상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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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동조합 총파업이 시작 나흘 만에 노사 간 합의로 오늘(31일) 종료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노조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노사는 이날 새벽까지 단체협상 교섭 끝에 오전 3시쯤 잠정합의를 도출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총액을 8% 인상하고, 이를 2028년 1월부터 적용한다는 잠정합의안을 내놨습니다.관행대로라면 이번 합의를 1년 후인 2027년 7월 1일부터 적용해야 하지만, 노사 상생 차원에서 적용 시점을 6개월 미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타워크레인은 임금협상 이전에 해당 시점 단가로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합의안을 1년 후부터 적용하는 것이 관행입니다.양측 합의에 따라 파업은 이날 오전 8시부로 종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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