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기부’ 김거석 씨, 대한적십자사에 미국 주식 6000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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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복지 ‘코인 기부’ 김거석 씨, 대한적십자사에 미국 주식 6000주 기부 업데이트 : 2026.09.30 15:53 닫기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상당 미국 주식을 기부한 김거석 씨(오른쪽)와 김영자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위원장이 30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비트코인 기부자로 알려진 김거석 씨(79)가 대한적십자사에 약 2억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기부했다.대한적십자사는 30일 레드크로스 아너스 10억클럽 회원(아너)인 김씨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언유주얼머신스(UMAC) 주식 6000주를 기부했다고 밝혔다.김씨가 기부한 주식은 현금화를 거쳐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김씨의 기부금은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국내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 해외재난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쓰였다.김씨는 2024년 12월 1억원을 기부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83호 회원이 됐고, 지난해 1월 10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 10억클럽 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후 비트코인(BTC) 1개와 약 2억원 상당 리플(XRP) 10만개도 기부했다. 이번 주식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액은 약 16억원이다.김씨는 “투자로 얻은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도 결국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하나의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영자 레드크로스 아너클럽 위원장은 “김거석 아너의 사회를 위한 투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사람의 나눔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거석 씨(79)가 대한적십자사에 약 2억원 상당의 언유주얼머신스(UMAC) 주식 6000주를 기부했다. 그의 기부금은 의료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누적 기부액은 약 16억원에 이른다. 김씨는 "기부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하나의 투자"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기부가 더 많은 사람의 나눔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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