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오비맥주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오비맥주 제공 카스가 ‘카스 제로’에 이어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리뉴얼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번 리뉴얼에는 한층 더 강화된 알코올 제거 기술이 적용됐다. 알코올은 극미량 수준인 한편 라거 본연의 청량감은 더욱 정교하게 구현하며 전체적인 풍미까지 업그레이드됐다. 패키지에도 ‘0.00%’라고 직관적으로 표시해 독보적인 논알코올 제조 기술력을 강조했다. 카스는 2020년 10월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하며 논알코올 맥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코올 버전으로 레몬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스는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한 ‘카스 제로’,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를 구현한 ‘카스 올제로’, 이탈리아산 레몬을 더한 상큼한 맛의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선택지를 확장하고 있다. 식당과 주점 등 외식 채널용 병 제품을 통해 논알코올 제품의 소비자 접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한식당, 고깃집, 주점 등 전국 6만4000여 곳의 점포에서 음식점용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판매하고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레몬의 상큼한 맛을 균형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비맥주는 2026년 5월 누적 기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43.5%를 기록하며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논알코올에 풍미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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