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문진원 스마트 관광 협약
모바일 간편결제-QR 다국어 메뉴판
동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앞으로 지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과 QR코드 다국어 메뉴판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구에 있는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에서 팔공산국립공원과 동촌유원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지역 업소 1000곳을 대상으로 외국인 모바일 간편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동구 주요 관광지 내 200개 음식점에 QR코드 다국어 메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과 업주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및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동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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