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부른 건 아닐 텐데…'형님 회동' 멤버 구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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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회동의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깐부 회동 멤버들과 완전히 다르죠. 젠슨 황 CEO가 이들과 저녁을 하는 건 단순히 친분이 있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이유가 있겠죠.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7개월 새 벌써 6번째 만남입니다. 며칠 전 SK하이닉스의 HBM에 "더 만들어달라"는 글을 썼던 젠슨 황. 이번 회동에선 HBM 공급량 확대뿐 아니라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동맹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최태원 / SK그룹 회장 (지난 2일)- "우리는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사이고, 앞으로도 유지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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