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삼성 평택캠퍼스 용적률 완화' 등 인허가 속도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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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어제(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신규 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고덕산단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에 대해 신속하게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인허가는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는 업무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2년 정도 앞당겨진 만큼 부지 조성과 용수 공급을 위한 인허가 협의도 차질 없이 지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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