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5·18 성역' 발언 이병태에 사퇴 권고

1 week ago 12
청와대가 최근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오늘(6일)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에게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경고 조치를 했으며, 이후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는 인식에 따라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은 현재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가 광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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