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대법 선고 앞둔 권성동 면회…“개인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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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 내일 대법 선고…‘징역 2년’ 원심 확정 시 의원직 상실

지난 2024년 12월 16일 당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기 전 정점식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6 뉴스1

지난 2024년 12월 16일 당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기 전 정점식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6 뉴스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감 중인 권성동 의원을 면회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15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 원내대표가 오늘 서울구치소(경기 의왕시)에 수감 중인 권 의원을 면회했다”며 “두 분이 의정 활동을 하면서 친밀한 관계였는데 그런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다녀온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면회는 약 10분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들은 그동안 비공개로 권 의원을 면회해 왔는데, 정 원내대표도 이런 차원에서 권 의원을 만나러 갔다.

이 관계자는 “혼자 다녀왔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아마도 그동안 면회를 못 가신 의원 몇 분이 동행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돼 1·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선고는 오는 16일이다.

원심이 확정될 경우 권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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