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둥둥" 지중해 낀 유럽 그리스·튀르키예 때아닌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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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례적인 폭우가 이번에는 유럽의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나타났습니다. 관광지인 그리스 로도스섬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인구 1,600만 명의 이스탄불은 도시 기능이 사실상 멈췄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흙탕물에 휩쓸린 차량이 통제를 잃고 난간에 부딪힙니다. 해안가 마을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고대 유적 관광지로 유명한 그리스 로도스섬에 6시간 반 만에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며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그리스 당국은 로도스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터뷰 : 아나스타시오스 / 그리스 로도스 주민- "이럴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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