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찾습니다”…‘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새 식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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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찾습니다”…‘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새 식당 준비

돈스파이크. 사진 I 스타투데이DB

돈스파이크. 사진 I 스타투데이DB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했던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경북 경주에서 새롭게 문을 열 식당의 직원 채용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며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합니다”라고 적었다.

돈스파이크. 사진l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 사진l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경북 경주 감포에서 새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어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9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복역한 뒤 2025년 3월 출소했다.

한편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원나잇 푸드트립’, ‘외식하는 날’, ‘정글의 법칙’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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