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매년 100명 사표 쓰는데…금감원 지방이전, 이탈 더 늘어날까 [금융가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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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지금도 매년 100명 사표 쓰는데…금감원 지방이전, 이탈 더 늘어날까 [금융가 톺아보기] 김앤장 심사 25명 받아대형 로펌행 선호 뚜렷 지난 18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연 ‘졸속적인 국책은행 지방이전 시도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석구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에서 매년 100명의 직원이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확정되면 퇴직 규모가 확대될지 주목된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2년∼올해 7월) 금감원 퇴직자 수는 총 481명이다.연도별로 2022년 102명, 2023년 103명, 2024년 110명, 2025년 112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54명이 금감원을 퇴직했다.전체 퇴직자 481명 중 20대는 26명, 30대 71명, 40대 83명이었다. 20~40대 직원이 총 180명으로 전체의 37.4%였다. 올해 퇴직자 중에서는 27명으로 절반이었다.금감원 퇴직자는 법무법인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 퇴직자가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제일 많이 취업심사를 받은 곳은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최근 10년여년(2016년∼올해 7월)간 총 25건이었다.법무법인 광장(12건), 율촌(10건), 세종(9건), 태평양(8건), 화우(6건) 등 대형 로펌이 그 뒤를 이었다.근래 들어 금감원 감독·검사와 밀접한 업종인 두나무(9건)·빗썸 및 빗썸코리아 계열(7건) 등 가상자산 업계로 취업심사를 받은 경우도 여럿이었다. [금융가 톺아보기]금융가 톺아보기는 금융사들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소소하지만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골라 전달합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매년 100명의 직원이 이탈하고 있으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확정되면 퇴직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금감원에서 퇴직한 직원 수는 총 481명으로, 특히 20대에서 40대 직장인의 퇴직이 두드러진다. 퇴직자들은 주로 법무법인으로 이직하고 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가장 많은 취업심사를 받은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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