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강남 아파트 15년째 전세 3.5억 고정"…김성수 대법관 후보 탈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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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 제청을 반려한 이재명 대통령, 함께 올라온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제청은 받아들였죠. 그런데 김 후보자가 지난 10여 년간 '처남 찬스'로 강남 아파트에 거주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백길종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강남구 도곡렉슬 아파트입니다. 43평형의 경우 전세 시세가 19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2021년부터 이곳에서 보증금 3억 5천만 원, 월세 80만 원에 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월세를 전세금으로 전환한다고 해도 전세금 7억 7천만 원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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