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일주일 첫 육로수색에도 흔적 못 찾아…휴대전화 위치 추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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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2일)도 육로 수색이 진행됐는데요. 아직까지는 실종자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필사적으로 수색 중인 정부 구조팀은 기필코 찾겠다는 각오로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발전소 상부에 위치한 위어댐을 바라봅니다. 발전소 숙소동에서 약 10km 떨어진 위어댐은 대홍수 당시 한국인 근로자 1명이 근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위어댐 인근 둔체에 숙영지를 마련한 수색팀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시설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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