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김민석 승…與 누적 득표 金 45.42%·鄭 44.56%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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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와 인천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8일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 2026.8.8 ⓒ 뉴스1 후보별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득표율 47.75%로 정 후보(42.08%)에 5.6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송 후보는 10.17%의 득표율을 보였다.김 후보는 제주와 인천에서 모두 정 후보를 앞섰다.먼저 제주에서 52.64%를 얻어 정 후보(39.89%)를 제쳤다. 송 후보는 7.47%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도 김 후보는 45.09%로 정 후보(43.27%)를 제쳤다. 송 후보는 11.63%였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이날 승리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경남지역 가중치 미반영)에서도 45.42%를 기록해 정 후보(44.56%)를 앞섰다. 다만 두 사람의 격차는 1%포인트 이내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의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권리당원을 제외한 대의원(17일 온라인 투표)·국민(15∼16일 여론조사) 투표 결과는 지역별 순회 경선을 끝내고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김민석(왼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 참석해 있다. 2026.08.08 [인천=뉴시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은퇴 레시피 청계천 옆 사진관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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