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매출 1위”…하반기 MMORPG 판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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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들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즐기는 경쟁’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당일 오후 앱스토어에 이어 이튿날인 27일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주말 중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8개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갖춘 ‘모두가 즐기는 경쟁’을 지향하는 MMORPG다. 이 게임은 서비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고, 캐릭터명 선점에도 참여자가 몰리며 전 회차가 빠르게 종료됐다. 출시 이후엔 캐릭터 성장과 길드 활동, 경쟁 등 콘텐츠 전반에서 활발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컴투스 측 설명이다. 컴투스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청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9월 15일까지 게임에서 결제 상품 구매 시 각 통신사의 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총 이용 금액에 따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고 조회수 1000만 배턴을 이어받을 MMORPG 주자들에 대한 반응도 좋다. 9월 10일 스마일게이트가 론칭하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가 빠르게 마무리됐다. 8월 19일 진행한 1차 캐릭터 사전 생성은 24개 서버 모두 25여분 만에 마감됐다. 특히,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헤스카리온’ 일부 서버는 1분 만에 완료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 생성 수용 규모를 크게 늘리고 20일 2차 사전 생성을 진행해 하루 만에 마감했다. 10월 출시를 예고한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는 광고 영상이 화제다. 8월 20일 공개한 배우 박지훈 출연의 ‘반란’ 광고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카카오게임즈는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새로운 버전의 ‘반란’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9월 이용자 대상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콘텐츠와 세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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