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다소 생소한 종목 '쿠라시'에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습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어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유도와 비슷한 경기 방식의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인 쿠라시. 국내에선 다소 낯선 이 종목에 우리나라 최초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87kg초과급의 김민영으로, 결승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대 0으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중학생 때 유도를 시작한 김민영은 한국체대에 입학한 후 쿠라시와 유도를 병행했는데, 입문한 지 얼마 안 돼 곧바로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습니.. |
[여기는 나고야] 쿠라시 '최초 금' 딴 김민영…박혜정은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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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소 생소한 종목 '쿠라시'에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습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어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유도와 비슷한 경기 방식의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인 쿠라시. 국내에선 다소 낯선 이 종목에 우리나라 최초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87kg초과급의 김민영으로, 결승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대 0으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중학생 때 유도를 시작한 김민영은 한국체대에 입학한 후 쿠라시와 유도를 병행했는데, 입문한 지 얼마 안 돼 곧바로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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