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간담회 이어 인천 집회 참석
개혁파 “부당 징계 강행땐 연판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와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지층 결집을 통해 ‘징계 정치’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권한을 가져오려는 여론전이란 해석이 나온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중요한 사태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넘어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싸워서 ‘국민특검’ ‘청년특검’을 얻어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인데 그들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당일투표 수개표 제도 즉 프랑스식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6 days ago
13





![“국힘, 한동훈 배제하면 마이너리그 될 것…보수 파이 키워야”[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7870.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