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폐지 줍다 날벼락"…용인서 만취 렌터카 뺑소니에 60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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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인도에서 폐지를 줍던 60대 노인이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음주 운전을 한 2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곧바로 도주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당시 이 남성의 여자친구가 교제폭력을 당했다는 신고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어두컴컴한 새벽, 승용차 한 대가 골목길 사이로 빠르게 질주합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직진한 차량은 인도에서 폐지를 줍고 있던 남성을 들이받고, 안전펜스까지 넘어뜨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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