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오플로우(294090)는 인슐렛이 신청한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를 원인으로 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 측이 항소할 경우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4-11-25 오전 11:13:15
수정 2024-11-25 오전 11:13:1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오플로우(294090)는 인슐렛이 신청한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를 원인으로 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 측이 항소할 경우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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