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한국 딜로이트 그룹, 법무법인 지평, 유니코써치는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Two IFC 더 포럼에서 ‘이사회의 책임과 전략: 변화하는 경영 환경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기술 발전, 규제 환경의 고도화,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또한 강화되고 있다. 시장과 투자자들은 이사회에 대해 단순한 소극적 감독을 넘어, 회사 내부통제의 최종 책임을 지고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적극 관리하는 핵심 의사결정 주체로서 역할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매일경제신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법무법인 지평, 유니코써치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이사의 책임과 역할을 짚어보고, 재무연관성과 국내외 거버넌스 흐름을 중심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방향성과 이사회 역량 고도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 이행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법무법인 지평 고문·전 금융위원회 위원장)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지평 IPㆍIT그룹장인 최정규 변호사가 ‘AI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제로 AI 도입, 활용 및 감독 과정에서 이사의 법적 책임 판단 기준과 충실의무 이행을 위한 실무상 대응 방향을 다룬다.
이어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이 ‘지배구조가 경쟁력이다: 재무연관성과 국내외 거버넌스 리뷰’를 주제로 지배구조 우수기업과 재무실적 간의 연관성을 주요 산업군별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현황과 글로벌 거버넌스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경희 유니코써치 보드랩(Board Lab) 전무가 ‘이사회 역량의 고도화: 선임·교육·평가의 통합 로드맵’을 주제로 사외이사의 선임·교육·평가 전 과정을 국내외 현황과 함께 살펴보고, 효과적인 이사회 운영과 역량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주최 측은 “최근 기업 경영에서는 이사회가 단순한 감독기구를 넘어 기업 전략과 리스크 관리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이사회 운영 방향과 거버넌스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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