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여행 콘텐츠
용천수 '청굴물' 등 소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JTO)가 여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가볍지만 흐릿하지 않게, 제주의 여름꽃'으로 소개된 제주의 수국은 남국사와 안덕면사무소 수국길, 종달리 수국길, 제주동화마을 등에서 만끽할 수 있다. 또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청굴물'은 도민들이 물을 길어 쓰고 몸을 식히던 장소로, 지금은 이색적인 풍경 덕분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먹거리로는 6월에 제철을 맞은 초당옥수수와 무화과, 블루베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러닝 코스와 신발을 벗고 모래 위를 걷는 '어싱' 명소, 투명 카약을 탈 수 있는 하도해수욕장, 제주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지인 새연교 등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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