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특수효과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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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특수효과 인재 키운다

입력 : 2026.06.04 17:35

춘천, 첨단영상단지 조성
취업·창업 연계 아카데미

강원 춘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특수효과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캠프페이지 일대에 조성 중인 첨단영상산업 거점단지를 뒷받침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춘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6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따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해당 사업비에 자체 예산을 매칭해 '춘천 AI-VFX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중심을 맡고 AI-VFX 전문기업 모터헤드와 한림성심대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실습과 현업 연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과정이다. 춘천시는 연말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0명 이상 수료, 25명 이상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의 첨단영상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춘천 옛 미군부대 터인 캠프페이지 일부 용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이 일대를 VFX를 비롯한 첨단영상산업 기업 입주 공간과 영상 스튜디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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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특수효과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춘천 AI-VFX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AI-VFX 전문기업과 학계가 협력하여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0명 이상 수료와 25명 이상의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춘천의 첨단영상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있으며, 캠프페이지 일대를 VFX 기업과 영상 스튜디오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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