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외선 램프로 바이러스 96.8% 차단…이제 살균까지 고민하는 자동차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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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동차 업계의 경쟁이 주행 성능과 디자인을 넘어서 이제 쾌적한 실내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한 자동차 회사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주는 기술까지 세계 최초로 개발했는데요.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침을 하고, 음식물을 떨어뜨리고, 운행이 늘어날수록 더러워질 수밖에 없는 자동차 안.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깨끗이 청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노경민 / 서울 은평구- "아기가 4개월 차인데 실내 세차를 하려고 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불가피하게 창문을 내렸을 때 잠깐이더라도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걸 느끼고…." 이런 고민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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