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양자·헬스케어까지…데모데이 활용하는 블루포인트[마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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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양자·헬스케어 등 분야별 특화 데모데이 잇달아 개최예비창업팀 단계부터 투자 검증… 후속 투자 유치 지원과기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선정되기도 등록 2026-10-21 오후 4:53:03 수정 2026-10-21 오후 4:53:03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10월21일 15시5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원자력·양자·헬스케어 등 분야별 데모데이를 잇달아 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로 이름을 올린 블루포인트가 데모데이를 공공기술 발굴부터 후속 투자까지 잇는 통로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블루포인트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제1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기술낙관주의'를 열었다. (사진=블루포인트 제공)2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블루포인트는 다음달 4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과 '제5회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 아토믹네스트(Atomic NEST) 데모데이'를 연다. 법인 스타트업 3곳과 예비창업팀 3곳이 무대에 오른다. 법인은 뉴로고스(SMR 개발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에스웰딩(원자력 고온열 활용 PCHE), 한국원자력정비기술(원전 증기발생기 튜브 슬리빙)이다. 예비창업팀은 써미크론, INGEOL Propulsion, RDNX다. 두 기관이 3회부터 함께 운영해 온 만큼 올해가 세 번째 결과물이다. 발표팀 절반을 법인 설립 전 팀으로 채운 것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투자 관점의 검증을 받게 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제1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기술낙관주의'를 열었다. VC 등 업계 관계자 300여명 앞에서 최근 3년 내 투자한 12개 팀이 발표했다. 카이스트 휴보랩 출신 디든로보틱스, 한국화학연구원 기술을 이전받은 리피유,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출신 오아시스시큐리티 등 공공기술 기반 팀이 다수를 차지했다. 블루포인트가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로서 연 첫 데모데이였다는 점이 발표팀 구성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데모데이에 나선 12개사 가운데 절반 이상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이와 더불어 블루포인트는 국내 딥테크 투자 전문 AC로 잘 알려진 만큼 다양한 데모데이를 활용하고 있다. 양자 분야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대전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양자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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