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에 뛰어난 당도 자랑
영주시는 지역 사과 공판장인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여름 사과 유통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출하를 시작한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여름 대표 조생종 사과다.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돼 당도와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여름철 대표 사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역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해 출하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출하 농가의 선별·하역 비용 등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하 확대를 위한 유통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공판장 활성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주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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