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수원 아파트 1천 세대 정전

1 week ago 11
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야간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오늘(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30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1,0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무더운 날씨 속 냉방 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과부하가 발생해 변압기가 파손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당시 폭염 속에 냉방 기기 가동이 중단돼 일부 주민들이 한때 단지 밖으로 나오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한국전력공사와 수원시 등 관계 기관의 복구작업으로 정전이 발생했던 12개 동 가운데 9개 동은 현재 전력 공급이 재개된 상태입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전 상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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