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모처럼 멀티홈런X4출루 경기를 펼치며 날아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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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모처럼 멀티홈런X4출루 경기를 펼치며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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